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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과 함께한 한강달빛차회

201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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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차문화협회(이사장·최소연)가 2017년 4월 29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 반포한강공원 피크닉장에서 '한강달빛차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보성군 보성차 생산자조합이 주최하고, 한국차문화협회가 주관하는 “제43회 보성다향대축제”를 서울에서 홍보하기 위한 사전행사로 열렸다.
 
한강달빛차회는 한국차문화협회의 사범들이 100여 석의 아름다운 찻자리를 한강 변에 마련해 보성에서 생산되는 햇차를 서울시민과 나누는 대규모의 들차회 행사다.
 
전국에서 400여 명의 차인들이 모여 청사초롱을 앞세우고 입장하고, 선배 차인에 대한 헌다례를 시작으로 다양한 찻자리를 꾸몄다.
 
서울 한강에서 석양을 보며 이색적이고 낭만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한강달빛차회'는 대한민국 차문화의 위상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녹차, 황차, 가루차 등으로 다양하고 멋진 찻자리를 마련해 진행한 한강달빛차회는 외국인과 서울시민에게 차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고, 다양한 다식과 함께 보성 햇차를 무료로 시음할 수 있도록 준비하여 주위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색다른 행사이다.
또한 주 무대에 마련된 첼로와 해금 연주, 가야금 병창을 등을 서울시민들이 들으며 차를 함께 마시는 들차회를 마음껏 즐겼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유망축제에 6년 연속 선정된 보성다향대축제는 '천년의 땅 보성에서 피어난 차(茶)'라는 주제로 5월 3일부터 7일까지 한국차문화공원과 보성차밭 일원에서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최 이사장은 축하 인사를 통하여 “차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세계화를 위하여 지대한 노력을 기울이시는 보성군 관계자 여러분들께 우리 모두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오늘 이 행사가 우리나라의 차산업과 차문화 발전에 커다란 획을 긋는 시발점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하며 이러한 축제가 끊임없이 지속되기를 희망하였다.
 
한편 올해 열리는 제43회 보성다향대축제는 9개 분야 60여 종의 다양하고 다채로운 행사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관광객들이 녹차를 통해 진정한 힐링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 체험 거리를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