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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차茶에 빠지다.

20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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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차문화대축제 ‘봄, 그리고 차(茶) 내음’

(사)한국차문화협회(이사장 최소연)는 2017년 5월 20일(토) 서울 은평구 수국사에서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차문화대축제 ‘봄, 그리고 차(茶) 내음’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불교방송에서 서울시의 후원을 받아 (사)한국차문화협회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의 다양한 전통차를 서울 시민들에게 맛보게 하고, 한국식 다례와 다식 만들기, 향낭 만들기 등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공간을 마련하여 호평을 받았다.
 
최근 몇 년간 지속적으로 웰빙 열풍이 불면서 먹거리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생수보다 몸에 좋다고 하는 차는 건강뿐 아니라 슬로우 푸드로서 차를 마시기 위한 다례의 과정들이 예법과 인성까지도 맑게 해 현대인들에게 지대한 관심을 받았다.
 
이러한 분위기를 더욱 주도할 ‘봄, 그리고 차(茶) 내음’ 행사는 5월 20일(토) 오전11시 식전행사 헌다의식과 축제 개회식을 시작으로 정오부터 사찰음식과 전통차 시음 및 다양한 다례 예절과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오후 3시부터는 국악공연이 펼쳐지고 전통등이 상시 전시 운영되는 등 볼거리 가득한 행사로 꾸며졌다. 특히, 순금으로 개금불사 해 지어진 황금법당으로 더욱 그 위용이 배가된 수국사의 사찰 풍경은 싱그러운 5월의 녹색 향연을 더욱 빛내주었다.
 
이번 행사에는 수국사 주지 호산스님 등 종단 안팎의 큰 스님들을 비롯해 선상신 불교방송 사장과 최소연 한국차문화협회 이사장, 박원순 서울시장, 김우영 은평구청장 등이 참석하였다. 또한 수많은 서울 시민들이 생활다례 체험, 다식만들기 체험, 향낭만들기 체험, 차덖기 체험에 직접 참여하고, 무료로 제공된 다양한 차와 다식을 즐기며 차(茶)에 푹 빠진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