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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전국청소년 차예절경연대회 성황리에 마쳐

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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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차문화협회(이사장 최소연)는 2018년 4월 28일 경기도 성남에 있는 가천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제21회 전국 청소년 차문화전 및 차예절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전국 예선을 거친 100여명의 참가자들이 유치부에서 대학부까지 총 5개 부문으로 나뉘어 기본예절, 절하기, 차내기(차를 우려내 마시기까지의 전 과정)를 가려 수상자를 뽑았다.

이날 경연을 통해 대상 1명과 각 부문별 최우수상인 가천대 총장상 4명, 불교방송 사장상 5명, 보성군수상 5명, 규방다례보존회 이사장상 5명, 한국차문화협회 이사장상 5명을 비롯하여 우수상, 차문화상, 인성예절상, 특별상 등이 수여됐다.  

대상을 받은 이승원 군(가천대 운동재활복지학과 3)은 "수강신청이 5분 만에 마감되는 가천대 인기강좌인 '한국민속과 예'를 수차례 신청 끝에 듣게 되고 반장을 자청하는 등 열심히 배워 오늘의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 노인재활을 전공할 계획인데 나를 낮추고 남을 높이는 차 문화의 정신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중국 참가자들도 함께 참여하여 빛을 더했다. 장욱호(가천대 경영3) 학생과 이천여(가천대 경영3)은 "두 달 전부터 열심히 한국 차 문화를 배웠다"며 "중국의 다도는 간단한 반면, 한국의 다도는 절차가 길다. 하지만 다도를 하는 과정이 상대방을 더욱 배려해주고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는 것 같아 더 흥미롭게 느껴진다. 앞으로 한국차문화를 열심히 배울 것"이라며 이번 대회에 참가소감을 밝혔다. 

최소연 이사장은 "한국차문화협회는 98년부터 청소년들에게 우리의 전통문화와 차문화를 통하여 인성을 가르치기 위하여 부단한 노력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이 경연대회를 기반으로 우리의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절과 차문화를 지도하여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성을 갖춘 동량으로 키워나가고자 묵묵히 소임을 다할 것"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