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부 전남지부 동수원지부 울산지부 서울제1지부 서울제2지부 충북지부 아산지회 인천지부 경북제2지부 나주지부 충남지부 경북제1지부 부산지부 강원지부 전북지부

  Home > 협회소개 > 협회소식

  • 축소
  • 확대
  • 글자크기

제53회 인성차문화예절지도사 하계연수회 성황리에 마쳐

2019-08-26

308

㈔한국차문화협회(이사장 최소연)은 2019년 8월 24~25일 충북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인성차문화예절지도사 하계연수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에는 전국 27개 지부(일본 교토지부 포함)회원 400여 명이 참석, 전통한복을 입고 다례(茶禮)교육과 다양한 특강이 진행됐다.  

특강 주제는 △인천국제공항의 도전과 혁신(안정준 인천국제공항공사 스마트추진실 실장) △한여름의 사색, 참사람의 향기(미황사 주지 금강스님) △갱년기 여성의 건강관리(임소이 가천대 길병원 산부인과 교수) 등이었다.

개회식에는 이상천 제천시장이 참석해 “매년 문화와 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제천에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다”며 참석한 차인들에게 우리 차 알리기에 힘써줄 것을 당부하며 간단한 선물을 나누어 주었다.

연수회에선 제17기 한국차문화대학원 전문사범들이 ‘원로차인 경수연 진다례’를 졸업작품으로 선보였다.  

이어 제17기 한국차문화대학원 전문사범(1급), 제56기 지도사범(2급), 준사범(3급)의 수료식이 진행됐다.

전문사범은 준사범과 지도사범을 거쳐 1년 심화과정을 마친 회원으로, 등록 민간자격인 인성차문화예절지도사 1급과 인성교육예절지도사 1급이 수여됐다.

준사범 교육과 지도사범 교육과정(4학기)을 마친 회원은, 각각 인성차문화예절지도사 3급과 2급의 자격증이 수여됐다.

최소연 이사장은 “만개할 때 아래를 보는 차 꽃의 모습에서 나를 낮추고 남을 배려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며 “배려의 정신이 깃든 우리의 차 문화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우리 사회가 더 아름다워 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차문화협회에 따르면 올해까지 수료한 인성차문화예절지도사는 총 4,000여명에 달한다. 회원 협회 3만여 명은 현재 전국 26개 지부와 해외 교토지부에서 한국 다례 전파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국차문화협회는 매년 3·9월 1년 과정인 한국차문화대학원(전문사범)과 2년 과정인 인성차문화예절지도사(지도사범) 과정을 진행, 매년 200여명의 인성차문화예절지도사를 배출하고 있다.

이밖에도 4월에는 '전국청소년차문화전'을 9월에는 '전국인설차문화전 차예절 경연대회'를 열어 미래의 차인 양성에 힘쓰고 있다.